1221 |
새벽예배 |
야망과 이기심으로 채운 왕국 (삿 9:1-6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1-19 |
168 |
1220 |
새벽예배 |
포장된 욕망, 노골적인 욕망 (삿 8:22-35) / 박상효 목사 |
2021-11-18 |
211 |
1219 |
새벽예배 |
짙게 드리워지는 그늘 (삿 8:1-2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1-17 |
197 |
1218 |
새벽예배 |
하나님이 주신 승리 (삿 7:15-25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1-16 |
235 |
1217 |
새벽예배 |
삼백 명으로 구원하리라 (삿 7:1-14) / 박상효 목사 |
2021-11-15 |
177 |
1216 |
새벽예배 |
눈높를 맞춰 주시는 하나님(삿 6:11-24) / 황찬건 목사 |
2021-11-13 |
203 |
1215 |
새벽예배 |
미디안의 압제, 하나님의 책망(삿 6:1-1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1-12 |
182 |
1214 |
새벽예배 |
끝이 다른 사람들(삿 5:19-3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1-11 |
220 |
1213 |
새벽예배 |
드보가의 노래(삿 5:1-18) / 황찬건 목사 |
2021-11-10 |
230 |
1212 |
새벽예배 |
여인 야엘이 끝낸 전쟁(삿 4:11-24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1-09 |
2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