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41 |
새벽예배 |
맹세의 악순환 (삿 21:1-1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2-13 |
213 |
1240 |
새벽예배 |
승자 없는 전쟁 (삿 20:8-2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2-11 |
205 |
1239 |
새벽예배 |
개인의 보복을 위한 연합 (삿 20:1-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2-10 |
194 |
1238 |
새벽예배 |
전대미문의 사건 (삿 19:22-3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2-09 |
207 |
1237 |
새벽예배 |
냉대와 환대 (삿 19:11-2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2-08 |
202 |
1236 |
새벽예배 |
레위인과 첩 (삿 19:1-1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2-07 |
207 |
1235 |
새벽예배 |
한 가정에서 한 지파로 (삿 18:21-3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2-06 |
224 |
1234 |
새벽예배 |
자기 소견에 옭은 대로 (삿 17:1-13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2-04 |
168 |
1233 |
새벽예배 |
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 (삿 16:15-3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2-03 |
193 |
1232 |
새벽예배 |
밤의 유혹에 빠진 태양 (삿 16:1-14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2-02 |
2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