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287 |
수요저녁예배 |
두 가지 섬김의 길(롬7:1-6) / 김범송 목사 |
2023-09-20 |
188 |
| 286 |
수요저녁예배 |
체험을 통한 자기 헌신(삼상 1:21~28) / 박승남 목사 |
2023-09-13 |
177 |
| 285 |
수요저녁예배 |
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(요13:34) |
2023-08-30 |
172 |
| 284 |
수요저녁예배 |
에브라임 산지의 두 지주(삼상1:1-8) / 박승남 목사 |
2023-08-23 |
181 |
| 283 |
수요저녁예배 |
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시다(요4:46-54) / 신기환 목사 |
2023-08-09 |
173 |
| 282 |
수요저녁예배 |
율법의 반전(롬7:1-6) / 김범송 목사 |
2023-08-03 |
205 |
| 281 |
수요저녁예배 |
거룩한 낭비(눅15:1-6) / 이주보 전도사 |
2023-07-26 |
192 |
| 280 |
수요저녁예배 |
고라당 반역 사건의 의미(민16:1-3) / 박승남 목사 |
2023-07-19 |
237 |
| 279 |
수요저녁예배 |
항아리에 물을 채우라(요2:1-11) / 신기환 목사 |
2023-07-12 |
171 |
| 278 |
수요저녁예배 |
그리스도의 신부２(롬7:1-6) / 김범송 목사 |
2023-07-05 |
187 |